어린이집 입소 후 키즈노트라는 앱을 설치 하고 이용방법을 기록해보자!!
키즈 노트 앱을 설치 한 후에 아이 둘 등록하고 초대장을 받아서 승인 받고
아이 둘 활동내용을 앨범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
둘찌는 어려서 선생님이 직접 알림장을 통해 아이가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기록해주신다.
공지사항을 확인 가능하고
혹여나 약을 먹여야 할 경우에는 투약의뢰서를 작성해서 전송해주면
확인하시고 알맞는 양을 알맞은 시간에 투약해주신다.
키즈노트 앱을 다운 받은 후 어린이집 선생님이 보내주신 초대장은 받아 승인 받게 되면
아이들 매월 공지사항이 또는 매일 아이둘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사진과 글로 기록해주신다.
아이둘이라 사진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~
투약의뢰서
둘찌가 기침이 요즘 좀 해서 병원에서 약 처방 받은 것을 어린이집에서도 점심 먹고 투약해주길 원해서
앱을 통하여 어린이집 선생님께 투약의뢰서를 보낼 수 있다.
사진과 같이 투약의뢰서를 선택 한다.
빨간색 펜 모양을 선택하면 투약의뢰서를 작성할 수 있다.
아이가 먹을 약에 대한 정보를 순서에 맞게 적어주면 된다.
투약일, 증상, 약의 종류, 투약용량, 횟수, 시간, 보관방법, 특이사항(우리 아이는 약 먹고 젤리 주면 약도 잘 먹을거에요~) 이렇게 모두 적어준 후
맨 밑에 '여기를 눌러 서명을 입력해 주세요' 를 터치하면 서명란이 나온다.
'이 곳에 서명을 해주세요' 란에 터치로 이름을 적어서 서명을 해주면 된다.
밑에 저장까지 눌러주면 투약의뢰서가 어린이집에 계신 선생님께 전달된다.
혹여나 다음날도 까먹을 수 있으니 미리 내일/ 모레 이렇게 예약할 수도 있다.
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어린이집에서도 안전하게 약을 먹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오늘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마무리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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