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생활하면서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했더니
포인트가 많이 생겼다
400⭐️포인트가 $20 가치를 가지는데
이미 600⭐️ 포인트가 넘은 상황이었다!!
무얼 살까 고민고민하다가
스타벅스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와 커피 프레셔 둘 중에 하나를 사기로 마음먹고 스타벅스로 향했다!
집에 커피 머신이 몇 가지가 있어서
콜드브루 메이커를 사기로 했다!
짜잔!
미국은 참 투박하다
그냥 상품 골라서(먼지도 쌓여있다..)
계산대로 가져가서
바코드 찍으면 끝!
구매 후에도 200⭐️포인트 넘게 남았다.
리워드 옵션도 캡처해 봤다.
(From starbucks app american version)
25⭐️ 커스텀 드링크(에스프레소샷, 넌데일리밀크, 시럽 등)
100⭐️ 브루 핫 또는 아이스커피 또는 티, 베이커리, 포장되어 있는 스낵류 등
200⭐️ 핸드크래프트 드링크(콜드브루, 라떼 등)또는 핫브렉퍼스트
300⭐️ 샌드위치, 프로틴박스 또는 앳홈커피
400⭐️ 선택적인 스타벅스 상품($20 상당)
이렇게 쓰여 있긴 한데
예전에 100⭐️ 포인트로 빵 종류 중 크로와상 먹어보고
200⭐️포인트로는 아무 사이즈로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음료를 하나 먹을 수 있어서
벤티 사이즈로 프라푸치노 먹은 적이 있다.
이거 주문해서 먹었었다
오빠랑 너무 맛있게 나눠 먹은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
300⭐️ 포인트로 스타벅스 샌드위치 중 토마토바질샌드위치 많이 먹었다..
그리고 이번엔 400⭐️ 포인트로 스타벅스 콜드브루 커피메이커 샀다!
바리스타가 친절하게 $20 제외해 주고 나머지 금액만 내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!
이뻐서 한 번 더 찍어보고
구매 후기 마무리 한다🤭
직접 내려서 먹어본 후기도 추가 업뎃!
(미국생활) 필리 스타벅스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 구매후기(2) - https://katyinlovelylife.tistory.com/m/93
'미국에서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미국생활) I-94 출입국 기록이 빠졌을때 해결방법! CBP에서 해결하기?! (2) | 2024.03.29 |
---|---|
(미국생활) 필리 스타벅스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 구매후기(2) (4) | 2023.12.21 |